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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급 공무원 한국사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삼한 기출 선지 정리
이번 포스팅은 9급 공무원 수험공부에 필요한 한국사 중 부여, 고구려, 옥저, 동예, 삼한에 대한 기출 선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. 같은 시기였던 부여, 고구려, 옥저, 동예, 삼한을 비교하면서 나오는 기출 선지가 자주 나오므로, 각 나라의 특징을 정리해 두며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.
- 부여
- 마가, 우가, 저가, 구가라고 불리는 사출도가 있었다.
- 부여의 창고에는 옥으로 된 벽이 있었다.
- '예왕지인'이라는 키워드가 부여에 해당된다.
- "성책을 둥글게 만들었는데 마치 감옥 같았다."
- 특산물로 말, 주옥, 모피가 있었다.
- 도둑질하면 12배를 배상해야 하는 1 책 12 법이 있었다.
- 얼음을 넣어 장사를 지냈다.
- 우제점법이 있었다.
- 고구려
- 부여의 별종이라고 불렸다.
- 연노부, 절노부, 순노부, 관노부, 계루부라는 5 부족이 존재했다.
- 상가, 대로, 고추가가 있었다.
- "국동대혈"이라는 제사를 지내는 곳이 있었다.
- 동맹이라는 축제를 열었다.
- 부여와 같이 1 책 12 법이 있었다.
- 서옥제, 부경이 존재했다.
- 돌무지무덤, 적석총, 우제점법이 있었다.
- 재물을 후하게 써서 장례를 치르는 후장이라는 문화가 있었다.
- 옥저
- 후, 읍군, 삼로가 존재했다.
- 가족 공동묘, 골장제라는 문화가 있었다.
- 결혼한 여자가 남자 집에 들어가서 사는 민며느리제 문화가 있었다.
- 함경남도 부근, 황초령비가 위치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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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예
- 후, 읍군, 삼로가 존재했다.
- 무천이라는 축제가 열렸다.
- 철자, 여자형 집터가 존재했다.
- 삼한
- 신지, 읍차가 존재했다.
- 5월, 10월에 계절제가 열렸다.
- 변한 은 덩이쇠를 화폐처럼 사용했다.
- 천군, 소도라는 곳이 있었다.
- 큰 새의 깃털을 장례에 사용했다.
- 소와 말을 순장하는 풍습이 있었다.
- 머리를 누르는 편두의 풍습이 있었다.
여기까지 부여, 고구려, 옥저, 동예, 삼한에 관한 문화적 특징과 기출 선지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 공부하시면서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한국사에 관한 이전 포스팅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.
9급 공무원 수험 한국사: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초기 철기 동굴 및 토기 ~ 고조선 기록까지 총 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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